작품설명
치타 같이 발 빠른 사람,
사자와 호랑이 같이 힘 있는 사람,
원숭이 같이 재주 있고 인기 많은 사람,
나비 같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닌,
달팽이 같이 작고 느린 사람도 있는 모습 그대로 기다려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격려해주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을
다음 세대와 부모님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사자와 호랑이 같이 힘 있는 사람,
원숭이 같이 재주 있고 인기 많은 사람,
나비 같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닌,
달팽이 같이 작고 느린 사람도 있는 모습 그대로 기다려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격려해주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을
다음 세대와 부모님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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